국민생활체육회(회장 유정복)가 실시한 '생활체육 사진·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이 17일 결정됐다.
사진 부문에 응모한 정현숙씨(57)의 '젖 먹던 힘까지'(대상 200만원)를 비롯해 금상 2편(각 120만원), 은상 2편(각 80만원), 동상 4편(각 50만원), 입상 및 특별상 50편(각 10만원) 등 총 59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생활체육대회와 각종 행사 때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체육을 통한 국민 건강, 국민 행복, 국민 화합'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해 사진 410편, 포스터 58편이 응모됐다. 응모작품은 1·2차 심사를 거쳤으며,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권영규 사무총장)에서 최종 수상작을 가려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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