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이트 인디고의 최명길이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최명길은 22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1주 3.045km)에서 열린 2012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5전 제네시스 쿠페(3800cc, 한국타이어)전에서 초반의 치열한 접전을 뚫고 총 25바퀴를 36분38초604로 마쳐 예선 1위에 이어 결승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우승으로 30포인트 획득한 최명길이 종합 포인트 117점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팀 동료 오일기가 95점으로 2위를 지키고 있다.
조항우(아트라스 BX)는 14점을 획득하며 같은 팀 김중군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순위다툼이 펼쳐졌다.
선두로 출발한 최명길은 첫 번째 코너부터 장현진(서한/퍼플 모터스포트)에 추월당했으나 뒤를 바짝 쫓으며 역전의 기회를 노렸다.
당시의 격렬한 순위다툼으로 장현진은 왼쪽 뒷범퍼가 파손될 정도로 격렬한 순위다툼이 이어졌다.
마지막 랩에서는 조항우(아트라스BX)와 오일기(쏠라이트 인디고)가 서로 밀고 당기는 몸싸움을 벌여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고, 5위로 출발한 전대은(서한/퍼플모터스포트)은 3위로 올라섰다.
결국 경기 중반부터 조금씩 격차를 벌린 최명길이 예선과 결승 모두 승기를 잡아 폴투윈을 기록했다.
이어 장현진은 4.726초 차로 전대은 선수는 5.157초 차로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우승을 차지한 최명길은 "시작이 별로 좋지 않았다. 기어를 변속하며 휠스핀이 일어났지만 장현진 선수의 실수를 잘 잡아내 추월할 수 있었다. 오늘 우승으로 6전에서 0.9초의 패널티를 받게 돼 부담이 크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전남 영암=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gi@gpkorea.com, 사진=K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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