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네이마르(20·산토스) 영입에 역대 최고 이적료를 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26일(한국시각) 'PSG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8500만파운드(약 1544억원)를 책정했다'고 전했다. 이 금액은 2009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료 8000만파운드(1453억원)보다 많은 금액이다. PSG는 카타르 자본에 인수된 이후 급성장했다.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 준우승으로 2012~201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출전한 상태다. 2010년부터 브라질 A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를 잡은 네이마르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 나서 브라질이 은메달을 따내는데 일조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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