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코리아(한국 대표이사 김종철)가 유럽 내 육로 배송 서비스 가능 국가가 36개국에서 40개국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TNT익스프레스는 동유럽 네트워크 확장으로 마케도니아, 벨라루스, 몰도바에 이어 몬테네그로(구 유고슬라비아 공화국)까지 배송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TNT코리아는 배송이 긴급하지 않은 고객들이 500kg까지의 중량화물을 보낼 때 가장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코노미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송시간은 거리에 따라 2일~6일 정도가 소요된다. 또 통관 및 실시간 배송조회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어 보다 편리한 배송을 지원하게 된다.
유럽 내 최대 육상 및 항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TNT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새로운 물류창고를 개설하여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철 TNT코리아 대표는 "유럽 서비스 강화를 계기로 TNT가 헬스케어 서비스에서뿐만 아니라 유럽으로의 경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송기업으로 더 큰 명성을 얻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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