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Advertisement
싸이는 4일 오후 10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무료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그는 '여러분'을 부르던 중 끝낸 눈물을 보였다. 싸이는 "내 자의와 상관없이 무대에 못섰던 날들이 많았고, 그때 더 열심히 할 걸하는 생각으로 지낸 날이 참 많았다. 그래서 내일 무대에 못 서도 후회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이 무대가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무대에 선다. 다시 한 번 나를 무대에 세워주신 여러분들. 내가 잘나서가 아니다"라며 말문을 잇지 못했다. 이어 "그냥 한국에 사는 두 아이를 가진 뚱뚱한 한 사람이다. 나를 싸이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온몸으로 너무 감사드린다"며 허리를 굽혀 관객들에게 인사를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