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싸이 무료 콘서트, "겪을 수 있는 가장 벅찬 시간" 소주 원샷

by 백지은 기자
가수 '싸이'가 무료 콘서트를 열었다. 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강남스타일'의 빌보드 '핫 100'차트 2주 연속 2위와 국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싸이의 콘서트가 열렸다. 싸이가 공연 도중 관객들에게 소주를 뿌리고 있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싸이가 음주 퍼포먼스로 무료 콘서트를 자축했다.

Advertisement

싸이는 4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무료 공연을 열었다. '라잇 나우'로 공연의 포문을 연 그는 '새' '낙원' '흔들어주세요' '강남스타일' 등 자신의 히트곡 11곡을 라이브로 소화한데 이어 '붉은노을' 메들리 등 앵콜 무대까지 이어나갔다. 특히 앵콜 공연 중에는 "제가 겪을 수 있는 가장 벅찬 시간이었다"며 미성년자 관객에게 양해를 구한 뒤 소주를 원샷했다. 이어 병에 남은 소주를 관객에게 뿌리는 퍼포먼스까지 펼쳐보였다.

한편 싸이는 빌보드 메인 차트 중 하나인 '핫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강남스타일'에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무료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