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은 6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K-리그 6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스완지시티-레딩(5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68.98%는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시티가 레딩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19.52%는 무승부를 예상했고, 나머지 11.50%는 레딩 승리를 예상했다. 스완지시티는 최근 애스턴빌라, 애버턴, 스토크시티를 상대로 연달아 3연패를 당하며 초반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더욱이 3경기에서 7실점, 득점은 없었다. 레딩은 개막 후 5경기에서 2무3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직전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도 2대2로 간신히 비겼다. 스완지시티로서는 리그 19위 레딩을 상대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첼시는 18위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92.35%)를 할 것으로예상됐다. 첼시는 공수에서 인상적인 전력을 보이고 있다. 공격에선 미드필더 아자르와 토레스의 활약이 빛나고, 수비에선 애슐리 콜과 이바노비치가 물샐 틈 없는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노리치시티는 3무3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6경기에서 실점 13점에 득점은 4점에 불과하다. 조직력 및 수비진의 재정비가 시급하다. 전력상 첼시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는 경기다.
웨스트브롬위치는 박지성이 속한 퀸스파크레인저스(QPR)을 상대로 승리(60.38%)할 것으로 예상됐다. 웨스트브롬위치는 개막 후 6경기에서 3승2무1패로 비교적 무난한 성적을 거두며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다. 초반이긴 하지만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QPR은 위기탈출이 절실하다. 개막 후 2무4패 아직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공수 밸런스가 무너지고, 조직력도 허술하다. 평균득점은 0.7점으로 공격력이 빈약하고 평균실점은 2.2점으로 더욱 심각하다. 웨스트브롬위치가 리그 최하위 QPR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쌓을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한편, K-리그에서는 선두 서울이 8위 경남을 상대로 승리(86.89%)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은 지난 3일 라이벌 수원과의 원정경기에서 0대1로 패하며 연승행진을 5연승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서울은 16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연패가 없다. 극적으로 그룹A에 생존한 경남은 스플릿 리그들어 2연패를 달리다 최근 1승1무로 반전에 성공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선 서울이 2전 전승을 거두었다. 경남 FA컵 결승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서울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이동국과 에닝요를 앞세운 전북은 포항을 상대로 승리(67.90%)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북은 선두 서울을 승점 4점차로 쫓고 있다. 하지만 전북은 중앙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걱정이다. 포항은 객관적인 전력에선 전북에 뒤지지만 10일 휴식 뒤에 회복된 체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압박축구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양팀 맞대결에선 1승1패로 1승씩을 주고 받았다.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 게임은 6일 오후 2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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