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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우승 후 강남스타일 '말춤' 약속 지켰다

by 김진회 기자
사진캡처=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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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유투브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2위)가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가수 대열에 합류한 싸이의 '말춤'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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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는 7일 중국 베이징에서 끝난 차이나오픈 단식 결승에서 조 윌프리드 총가(프랑스·7위)를 2대0(7<4>6, 6-2)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조코비치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말춤을 추겠다고 밝혔던 조코비치는 시상식에서 우승컵을 건네받은 뒤 볼보이들과 함께 말춤을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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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는 사회자의 말춤 권유에 잠시 망설였지만, 볼보이 20여 명과 함께 흥겹게 춤을 췄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듯 볼보이의 동작을 보며 따라했다.

조코비치의 말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니콜라스 알마그로와의 시범 경기에서도 말춤을 췄다. 당시 한손을 머리 위로 돌리며 말춤을 흉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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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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