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팀 세바스티앙 로브(프랑스)가 2012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 대회 9연패를 달성하며 또한번의 새역사를 썼다. 로브는 지난 7일 끝난 WRC 최종 11라운드 프랑스 랠리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고 득점 244점을 획득, 종합 2위인 미코 히르보넨(포드, 173점)을 무려 71점차 앞서 남은 2경기에 관계없이 시리즈 9번째 종합우승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로브는 이날 승리로 데뷔 이후 75번째 승리를 거머쥐었다. 지난 2003년 WRC 무대에 데뷔한 로브는 2004년 이후 9년 연속 챔피언에 오르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3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WRC 대회에서 한 선수가 9년 연속 챔피언에 오른 것은 로브가 사상 처음이다.
올시즌 마지막 2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시즌 12번째 대회는 오는 18일~21일 이탈리아에서 개최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eungi@gpkorea.com, 사진=시트로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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