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세계적 격투스타 알리스타 오브레임(32)이 미녀 리포터를 상대로 강도 높은 기술 시범을 선보이는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브라질의 격투매체 '타타메'는 2009년 오브레임이 네덜란드 매체 VKMAG과 가진 인터뷰와 경기 시범 영상을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다시 공개했다.
여기서 오브레임은 여성 리포터를 상대로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기술을 구사한다. 장딴지를 때리는 로우킥과 복부를 강타한 강펀치에 리포터는 "억" 소리를 내면서 표정을 일그러 뜨린다.
오브레임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뒤에서 팔로 목을 조이는 '리어네이키드 초크'와 '길로틴 초크'를 구사, 리포터에게 지옥(?)을 경험하게 한다.
리포터는 시범이 끝난 뒤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밝게 웃으며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보는 이에겐 이 같은 '직업 정신'이 더 안쓰럽게 느껴진다.
오브레임은 지난 5월 'UFC 146'에서 약물 양성 판정을 받으며 12월까지 출전정지 상태에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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