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공격수 영입 계획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더피플은 아스널이 시오 월컷의 대체자로 아드리안 로페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월컷은 아스널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는 발언과 달리 아직까지 재계약 서명을 하지 않고 있다. 아스널로서는 그의 부재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아드리안이 아스널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아드리안은 지난시즌 18골을 넣으며 스페인 대표팀 유니폼까지 입었다. 공교롭게도 아드리안 역시 재계약 문제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불편한 관계에 놓여있다. 아드리안의 바이아웃 금액은 1500만파운드 정도로 알려져 있어 최근 3500만파운드 정도의 이적금액을 얻은 아스널에게는 부담가는 금액이 아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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