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드불 베텔은 첫번째 랩부터 폴포지션을 차지했던 마크 웨버를 제치고 앞서나갔다. 베텔은 줄곧 독보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2= 출전 선수들의 평균적인 피트스톱 수. 베텔은 15번째, 35번째 바퀴에서 2차례 피트스톱을 했고, 웨버도 비슷하게 타이어를 갈아끼웠다. 반면 해밀턴은 3차례나 피트스톱을 하고 레이스 막판 이물질이 머신에 들어가는 불운까지 겹쳐 10위에 그쳤다.
3= 베텔은 14라운드 싱가포르 그랑프리, 15라운드 일본 그랑프리에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4명 드라이버 가운데 올 시즌 첫 기록이다.
4= 레이스를 마치지 못하고 리타이어한 드라이버 숫자. 우승후보였던 젠슨 버튼, 니코 로즈버그를 비롯해 일본인 드라이버 고바야시 가무이, 스페인 출신 페드로 데 라 로사 등이 리타이어했다.
215= 3연속 우승을 거둔 베텔은 드라이버 랭킹포인트에서 215점을 거둬 209점의 페르난도 알론소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324.5=결승 최고속도(km/h), 토로로소의 장에릭 베르뉴(프랑스)는 결선 레이스의 직선 구간에서 순간 속도 시속 324.5㎞로 서킷을 달렸다.
164,152= 12일 연습주행부터 14일 결선레이스까지 입장 관중 수. 14일에는 8만6259명이 사흘간 총 16만4,152명이 관전했다.
/전남 영암=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F1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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