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프리미어리거' 지동원(21·선덜랜드)이 21세 이하 팀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했다.
선덜랜드는 1일(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아카데미 오브 라이트 훈련경기장에서 열린 애스턴빌라 21세 이하팀과의 잉글랜드 U-21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코너 위컴의 멀티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지동원은 선발 출전해 78분을 뛰었다. 전반 종료 직전 상대의 공을 빼앗은 후 날카로운 침투패스로 위컴의 쐐기골을 도왔다.
올시즌 8경기에 단 한차례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지동원은 이날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후반 33분 로어리 디콘과 교체될 때까지 특유의 부지런한 몸놀림과 적극적인 플레이로 기회를 노렸다.
선덜랜드는 오는 4일 애스턴 빌라와 리그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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