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자신의 방송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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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나운서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때문에 놀라셨나요? 죄송해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Ps.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었어요. 수능 본 수험생들, 맘 졸인 부모님들 정말 애쓰셨습니다. 제가 시험 보는 것도 아닌데 종일 마음이 조마조마했네요~"라고 수험생들에게 격려를 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배 아나운서는 MBC'뉴스데스크'를 진행하다 미국 애플사의 탈세 문제를 다룬 '심층취재-먹튀의 귀재'를 소개하던 중 약 4초간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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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제 불황으로 힘드시죠. 오늘은..."이라고 말한 뒤 말을 멈춘 후 "이성일 기자가 전합니다"라고만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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