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정초등학교가 2012년 전국 초등리그 왕중왕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신정초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왕중왕전 결승에서 서울 동명초등학교를 1대0으로 제압했다. 0-0으로 맞이한 연장 후반 5분 강현우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신정초는 2000만원의 우승상금을 받았고, 동명초는 준우승 상금 1500만원에, 페어플레이상도 수상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결승골을 터트린 신정초 강현우가, 최우수 감독상은 함상헌 신정초 감독이 차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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