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만시니 맨시티 감독이 '악동' 루이스 수아레즈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수아레즈를 데려오기 위해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를 내보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2010~2011시즌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한 수아레즈는 올시즌 11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수아레즈의 몸값으로 예측되는 금액은 5000만파운드(약 861억원)다. 협상에서도 난항이 예상된다.
리버풀 측은 수아레즈를 이적시킬 계획이 없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파리생제르맹(프랑스)과 유벤투스(이탈리아)의 구애에 흔들리지 않았다. 당시 리버풀은 수아레즈와 계약 연장을 가졌다. 수아레즈는 2017년까지 '리버풀맨'이 됐다. 특히 팀에서 최고 연봉자로 등극했다.
수아레즈가 리버풀에 충성을 맹세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여기있다. 맨유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와의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충돌했을 때 리버풀이 자신에게 보여줬던 믿음이다.
만시니 감독이 수아레즈의 마음을 얻기에는 당근이 필요하다. 두 가지를 내세울 전망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에 대한 이점과 공격진 재편성이다. 만시니 감독은 올 겨울 공격진 리모델링을 구상하고 있다. 수아레즈 뿐만 아니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득점기계 라다멜 팔카오도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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