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클럽 바르셀로나가 다음 2013~2014시즌부터 유니폼 로고를 바꾼다.
Advertisement
바르셀로나는 지난 1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의 유니폼 앞면에 새겨진 카타르 재단(Qatar Foundation) 로고를 카타르 항공 로고로 바꾼다고 발표했다.
이는 바르셀로나와 2010년 스폰서 계약을 한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QSI)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Advertisement
당시 바르셀로나는 QSI와 5년간 1억5000만 유로(약 2080억원), 사상 최고액의 유니폼 계약을 하면서, 세 시즌 뒤부터 유니폼 로고 사용권을 QSI에게 넘기기로 했다.
QSI가 카타르 항공을 새 유니폼 주인으로 결정함에 따라 바르셀로나로서는 사실상 처음으로 상업적인 회사의 로고를 달고 뛰게 됐다.
Advertisement
바르셀로나는 "축구를 상업화할 수 없다"는 이유로 1899년 100년 이상 유니폼 스폰서십을 거부한 독특한 전통을 쌓았다. 그러다 2006년 일정액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에 처음 유니폼 로고를 팔았다. 2010년 유니세프 로고를 등 쪽으로 밀어낸 카타르 파운데이션 역시 교육, 과학연구를 지원하는 공익기관이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