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 20일부터 11월 12일까지 3주간 진행한 '관광100선, 슈퍼위크-슈퍼미션' 이벤트 결과를 발표했다. 총 482개 팀 또는 개인이 참여를 신청했고, 115개 미션수행 결과물이 접수됐으며, 그중 17개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대상(상금200만원)은 구리 동구릉을 배경으로 달력 만들기 미션에 성공한 김재봉씨가 선정됐으며, 금상(상금100만원, 2팀)은 진도 운림산방에서 사진 6컷으로 에세이를 만든 박수은씨와 양평 두물머리를 배경으로 강남스타일 춤추기 미션을 수행한 박지원씨가 선정되었다.
금번 이벤트에는 개그우먼 정주리씨(서울 5대 궁궐에서 관광객들과 판타스틱 춤추기)와 양세형씨(인사동에서 관광객 10명과 사진 찍기)도 참여, 미션을 수행한 바 있다. 출품작들은 이벤트 사이트(www.mustgo100-even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국내관광진흥팀 우병희 팀장은 "우수작 선정은 이벤트의 취지에 맞게 미션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해당 여행지를 매력적으로 잘 표현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면서 "이번 미션 수행이 단순한 일회적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국민들이 국내여행의 매력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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