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이 12월 5일(이하 한국시각) 2013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추첨을 갖는다.
AFC는 22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추첨 일정을 밝힘과 동시에 플레이오프 편성을 5일에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AFC 본부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은 K-리그 우승을 차지한 FC서울과 FA컵 우승을 차지한 포항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낸 상태다. 지난해 한국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3.5장 배정 받았다. 올해는 3.5장 혹은 4장을 배정 받을 것으로 보여 K-리그 2위, 3위팀도 대회 출전권(플레이오프 포함)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에서는 슈퍼리그와 FA컵 우승을 차지한 광저우 헝다, 장쑤 ??텐, 베이징 궈안, 구이저우 렌히(플레이오프)가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확정한 상태다. 반면 일본은 아직 일왕배가 진행중이고 J-리그 순위 싸움도 한창이라 대회 출전권을 잡을 팀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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