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아내 이교영이 운동선수들만의 아들 낳는 속설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토크 프로그램 '웰컴 투 시월드' 12회 녹화는 '고추전쟁! 남아선호사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날 출연한 이교영은 "결혼한 운동선수들 사이에서 떠도는 속설인데 시즌 중에 임신 하면 딸, 휴식기에 임신 하면 아들이라는 말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 정찬우가 "왜 그런 것이냐"라며 묻자 그는 "운동선수들이 시즌 중에 체력이 달려서 딸을 낳고 휴식기에는 휴식과 안정을 취하기 때문에 체력이 좋아져 아들을 낳을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속설이 정확한 것이냐"는 MC 최은경의 질문에는 "2세가 있는 선수들을 보면 거의 90% 맞다"며 "우리 부부는 첫째 둘째 모두 딸인데 첫째는 시즌 중에 임신을 했고 둘째는 휴식기에 가졌는데 딸을 낳았다. 왜 휴식기에 임신했는데도 딸인가 싶어 생각해보니 시즌이 끝나고 바로 가졌기 때문에 체력회복이 덜 된 상태라 딸을 낳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교영은 지난 22일 11회 방송에서 "최고급 시계를 예물로 받아 나도 그에 맞춰야 했다"며 "같은 것을 해줘야 하는 입장이라 부담이 큰 상황이었는데 결국 혼수와 예단 준비에 돈이 억대로 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웰컴 투 시월드' 12회는 29일 밤 11시 방송 예정.<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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