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조(세한대)가 전국대학장사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정창조는 29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에서 진행 중인 2012년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4일차 전국대학장사 장사급(160㎏ 이하) 최강자 결정전에서 김재환(용인대)에 2대0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앞선 5차례 지역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하면서 90점을 따냈던 정창조는 이날 우승으로 25점을 추가해 102점에 그친 용장급(90㎏ 이하)의 최정만(경기대)을 제치고 대학 최고의 선수 자리에 등극했다. 지역대회 3회 우승을 차지했던 최정만은 정창조의 강력한 경쟁자로 꼽혔지만, 마지막 지역대회였던 고령대회에 출전하지 않으며 점수를 추가하지 못하며 2인자에 머물렀다.
한편, 같은날 열린 전국대학장사 최강단(단체) 결정전에서는 동아대가 울산대에 4대2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영광=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지예은, ♥바타 '술 폭로'에 폭발 "다들 내 남친 모르잖아" -
[SC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감독 "AI가 영화 만들면 다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종합) -
야노시호, 둘째 시험관 임신 후 유산…"12주차에 떠나 보내, 이제 포기"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2.'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
- 3.'긴급 병원 이송' 두산 어쩌나, 직접 교체 요청 심상치 않다…"15일 한번 더 검진 예정"
- 4.'無출루 굴욕' 박찬호 8안타 폭주, KIA 징글징글하게 괴롭혔다…두산 5연속 위닝시리즈[광주 리뷰]
- 5.“한 거 없어요” 자책한 손흥민 초대형 호재, ‘퇴장 변수’ 멕시코 느린 센터백 준비...‘시속 35.2km’ SON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