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수원 삼성 선수들이 잇달아 새 신랑 대열에 합류한다.
첫 테이프는 수비수 양상민이 끊는다. 양상민은 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레스 호텔에서 유라영씨와 화촉을 밝힌다. 오랜기간 교제했던 두 커플은 최근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로 마음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상민은 올 시즌 리그 29경기에 나서 2골3도움을 기록했다. 왼쪽 측면 수비를 전담하면서 수원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는데 일조했다.
뒤이어 미드필더 오장은과 임경헌도 턱시도를 입는다. 오장은은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임경험은 같은날 서울 서초구 서초동 노블레스 웨딩 컨벤션에서 화촉을 밝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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