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대표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도르트문트)가 맨유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유가 1800만파운드에 내년 여름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더선에 따르면 맨유는 레반도프스키에 5년간 주급 8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현재 레반도프스키가 도르트문트에서 받는 주급의 2배가 넘는 금액이다.
레반도프스키는 독일 분데스리가 2연패를 달성한 도르트문트 공격의 핵이었다. 83경기에 나서 40골이나 넣었다.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등이 레반드프스키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당초 도르트문트는 계약기간이 끝나는 2014년 여름까지 레반도프스키를 팔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결국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다음시즌 레반도프스키가 영입된다면 웨인 루니, 로빈 판 페르시와 함께 이룰 맨유의 닥공축구는 한층 파괴력을 더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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