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루이스 홀트비(22·샬케) 쟁탈전에 나섰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이 홀트비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21세 이하 독일 대표팀 주장이기도 한 홀트비는 분데스리가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내년 6월 계약이 끝나는 홀트비는 아직 구단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있다. 홀트비의 측근은 "많은 잉글랜드 클럽의 관심이 있다. 홀트비도 EPL진출이 목표다"고 했다. 홀트비는 아버지가 영국사람으로 잉글랜드 무대에 거부감이 없다.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은 1월달 사전계약으로 홀트비 영입을 완료하고 싶어한다. 특히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한조에 속하며 두차례 샬케를 상대한 아스널은 홀트비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으로 꼽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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