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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소식은 요원하다. 박지성은 지난달 2일(이하 한국시각) 애스턴빌라전 이후 사라졌다. 10월 말 에버턴전에서 다쳤던 왼무릎이 또 고장났다. QPR의 정규리그 첫 승 축제에 참가하지 못했다. 특히 강등권을 헤메고 있는 팀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박지성은 12월 말까지 재활에 전념하기로 했다. 당초 복귀시점은 2013년 1월 3일 '서런던 더비' 첼시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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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 부상, 재활 정보에 공신력 있는 '피지오룸닷컴'도 결장을 예고하고 있다. 박지성의 복귀시점을 아직 미정(no return date)으로 못박고 있다. 첼시전을 위한 몸 상태 테스트(Late Fit Test)에 돌입했다는 소식도 전혀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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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결장하게 될 경우 아쉬운 점이 발생한다. 그 동안 박지성은 큰 경기에 강했다. 지난 7년 간 맨유에서 활약하면서 '강팀 킬러'로 불렸다. 강팀과의 경기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2010~201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선 첼시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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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QPR은 박지성의 활력이 절실하다. 리그 꼴찌에 처져있다. 20경기에서 단 1승(7무12패) 밖에 챙기지 못했다. 강등을 피하기 위해선 남은 18경기에서 10경기 이상 승리해야 한다. 가능성은 낮지만, 아직 포기 수준은 아니다. 박지성의 빠른 복귀가 요구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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