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히트가 해결사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워 신승을 거뒀다.
마이애미는 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센터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경기서 연장 접전 끝에 112대110로 승리했다.
이날 짜릿한 승리의 주역이었던 제임스는 연장 1차전까지 48분을 뛰며 36득점, 11어시스트,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제임스는 연장 종료 1분7초를 남기고 106-106에서 골밑 득점으로 균형을 깼다. 종료 직전에는 상대 선수의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제임스는 올시즌 개막전 이후 29경기 연속으로 20득점 이상을 올리는 괴력을 발휘하며 이 부문 역대 2위에 올랐다.
NBA 역대 1위는 1981∼1982시즌 조지 거빈(당시 샌안토니오 스퍼스)이 기록한 45경기 연속이었다.
샬럿 밥캐츠는 시카고 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1대81로 이겨 18연패 수렁에서 마침내 탈출했고 강호 오클라호마시티는 피닉스를 114대96으로 완파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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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짜릿한 승리의 주역이었던 제임스는 연장 1차전까지 48분을 뛰며 36득점, 11어시스트,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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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올시즌 개막전 이후 29경기 연속으로 20득점 이상을 올리는 괴력을 발휘하며 이 부문 역대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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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밥캐츠는 시카고 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1대81로 이겨 18연패 수렁에서 마침내 탈출했고 강호 오클라호마시티는 피닉스를 114대96으로 완파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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