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워'가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워'는 지난달 31일까지 201만 4740명을 동원했다. 이날 하루 동안 32만 54명을 불러모으면서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5만 4298명의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은 이날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321만 333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타워'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고 있는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에서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등이 출연한다.
한편 '반창꼬', '호빗: 뜻밖의 여정',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이 박스오피스 3~5위에 올랐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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