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수업 토크쇼 '대찬인생'의 MC로 나선다.
'대찬인생'은 인생의 막장에서 정점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 온 주인공들이 쏟아내는 거침없는 인생 스토리를 들려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자신이야말로 '산전수전, 파란만장의 종결자'라고 자부하는 이들이 모여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음으로써 '힐링이 필요한 시대'에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선은 조형기, 김학래, 이경애 등 국내 최고의 입담꾼들과 표진인, 이인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당찬 토크를 할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박미선은 모든 연령층과 소통이 가능한 국내 최고의 MC"라며 "특히 다른 사람의 인생사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느낌이 강점"이라고 MC로 발탁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인생의 키워드'에 대한 자타공인 파란만장 인생사의 연예인 패널들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한 조언과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우여곡절은 놓칠 수 없는 인생수업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월 4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첫회에서는 '악재는 독이다? 약이다?'라는 주제를 놓고 출연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눈다. 또 '행복하소서'라는 유행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가 학력파문으로 방송계를 떠났던 스타강사 정덕희가 출연해 굴곡진 인생사를 밝힌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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