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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하 대표이사는 "최근 몇 년 동안 대구FC는 오르막을 한발씩 걸어오며 발전해왔다. 올해는 지금까지의 성장을 발판삼아 돌풍을 만들어보자"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에 당성증 감독은 "우리 팀 최고의 강점은 다른 어느 구단도 따라 올수 없는 가족 같은 분위기다. 이를 원동력 삼아 올해 멋진 한해를 만들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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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가 끝난 후 선수단은 곧바로 시즌 첫 훈련에 돌입했다. 첫 소집을 감안해 격한 운동 대신 간단한 스트레칭과 조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선수단은 10일까지 대구에서 훈련을 가진 후 11일(금) 터키 안탈리아로 출발해 해외전지훈련을 가진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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