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윤과 이용훈이 억대 연봉자 반열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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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4일 박종윤, 이용훈 등과 2013년도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7500만원을 받은 내야수 박종윤은 1억700만원으로 43% 인상됐고, 4500만원을 받은 이용훈은 1억원으로 122%나 올랐다. 둘은 데뷔 후 처음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지난해 3000만원을 받은 최대성은 200% 오른 9000만원에 사인했다. 이명우는 100% 오른 9000만원에 계약했다. 박준서는 74% 인상된 6100만원, 용덕한은 33% 오른 6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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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재계약 대상자 58명 중 52명과 계약을 마쳐 재계약률 89.7%를 기록하고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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