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14개팀 가운데 가장 먼저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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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올시즌에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위해 4일 괌으로 출발한다.
인천은 3일 "김봉길 감독은 올시즌 상위 스플릿 진출 이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괌에서 오전, 오후, 야간에 걸쳐 하루 세 차례씩 강도 높은 훈련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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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21일까지 괌에서 체력과 조직력을 끌어 올린뒤 국내로 복귀, 목포를 거쳐 일본 기타규수로 2차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일본에서는 J-리그 팀들과의 연습경기도 계획하고 있다.
김 감독은 "3차례에 나눠 갖게 되는 전지훈련을 통해 지난 시즌 부족했던 득점력 부분을 집중, 보완해서 올시즌 새로운 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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