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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김 씨와 권상우의 관계는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 씨는 권상우에게 일본 팬미팅에 참석하라고 요구한 뒤 "집을 피바다를 만들겠다"며 협박성 전화를 걸어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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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김 씨와 권상우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이 떠돌면서 둘의 친분 관계에 대해 말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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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가들은 "김태촌 사망에 권상우의 심정은 어떨까"라고 궁금해 하면서 5년전 사건을 새삼 화제 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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