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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사카 공연에 이어 도쿄 무대에도 출연하는 최민환은 8일 첫 무대에 오르기 전 "오사카 공연 끝나고 다시 도쿄 공연 첫 무대를 앞두고 있는데 처음 공연하는 것처럼 많이 설레고 긴장된다"며 떨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막상 공연이 시작되자 여유 있는 모습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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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민환은 1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광화문 연가' 공연을 이어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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