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조성민의 작은아버지가 조성민이 생전 보낸 마지막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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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故) 최진실의 전 남편이자 전직 프로야구 선수인 조성민의 작은아버지가 최근 채널A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 인터뷰를 통해 비참한 심경을 고백했다.
인터뷰에 어렵게 응한 고 조성민 작은 아버지는 "조성민이 마지막으로 내게 보낸 문자 메시지는 '건강하세요'다"라며 "좋은 뉴스로 보자고 답했는데, 이런 참담한 결과가 나올지 몰랐다"며 비통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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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현재 조성민의 아버지는 아들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조성민이 보고 싶다는 말만 할뿐이다"고 현재 조성민 부친의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인터뷰에는 현직 고교 야구 감독이자 고인의 30년지기 친구도 "조성민이 평소 아이들을 많이 보고 싶어 했으나 마음껏 볼 수 없는 상황을 안타까워했다"며 "야구 선수로서의 재기 실패,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인 고민과 연이은 폭행 시비 등의 악재가 겹치며 심적으로 힘들어 해왔다"고 전했다. 또 "조성민이 평소 (자신과 관련된) 인터넷 악성 댓글을 보며 힘들어했다"고 덧붙였다. 방송은 10일 오후 8시 3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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