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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어렵게 응한 고 조성민 작은 아버지는 "조성민이 마지막으로 내게 보낸 문자 메시지는 '건강하세요'다"라며 "좋은 뉴스로 보자고 답했는데, 이런 참담한 결과가 나올지 몰랐다"며 비통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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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인터뷰에는 현직 고교 야구 감독이자 고인의 30년지기 친구도 "조성민이 평소 아이들을 많이 보고 싶어 했으나 마음껏 볼 수 없는 상황을 안타까워했다"며 "야구 선수로서의 재기 실패,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인 고민과 연이은 폭행 시비 등의 악재가 겹치며 심적으로 힘들어 해왔다"고 전했다. 또 "조성민이 평소 (자신과 관련된) 인터넷 악성 댓글을 보며 힘들어했다"고 덧붙였다. 방송은 10일 오후 8시 3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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