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0, 함부르크) 영입 전쟁에 이번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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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중지 빌트는 11일(한국시각) "토트넘이 함부르크에서 이번 시즌 16경기에서 6골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인 스트라이커 손흥민을 쫓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2014년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을 데려오기 위해 1000천만 유로(약 140억원)을 준비해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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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이적한다면 아런 레넌과 오른 쪽에서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빌트는 토트넘에서 뛰다가 이번 시즌 손흥민의 동료가 된 미드필더 라파엘 반 더 바르트의 말을 인용해 "토트넘은 항상 최고의 젊은 선수를 물색해왔으며 이것이 토트넘이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는 힘"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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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4일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토트넘 감독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를 데려오는 일은 없을 것" 이라며 토트넘이 브라질 스트라이커 레안드로 다미앙(브라질 인테르나치오날)을 노리고 있다는 소문을 일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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