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가 SK의 11연승을 저지했다.
KGC는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73대62로 완승했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구단 연승 신기록을 세우려는 SK와 홈에서 기록의 희생양이 되지 않겠다는 KGC의 기싸움이 팽팽했다. 전반까지의 스코어가 33-31 KGC의 아슬아슬한 리드.
3쿼터에도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양팀의 경기는 4쿼터 갈렸다. 이정현의 3점포로 기선을 확실히 잡은 KGC는 상대의 3-2 드롭존을 완벽히 무너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특히, 4쿼터 투입된 외국인 센터 키브웨 트림이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맹활약 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SK는 이날 3-2 드롭존이 흔들린데다 공격에서도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신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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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구단 연승 신기록을 세우려는 SK와 홈에서 기록의 희생양이 되지 않겠다는 KGC의 기싸움이 팽팽했다. 전반까지의 스코어가 33-31 KGC의 아슬아슬한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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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이날 3-2 드롭존이 흔들린데다 공격에서도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신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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