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가 SK의 11연승을 저지했다.
KGC는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73대62로 완승했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구단 연승 신기록을 세우려는 SK와 홈에서 기록의 희생양이 되지 않겠다는 KGC의 기싸움이 팽팽했다. 전반까지의 스코어가 33-31 KGC의 아슬아슬한 리드.
3쿼터에도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양팀의 경기는 4쿼터 갈렸다. 이정현의 3점포로 기선을 확실히 잡은 KGC는 상대의 3-2 드롭존을 완벽히 무너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특히, 4쿼터 투입된 외국인 센터 키브웨 트림이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맹활약 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SK는 이날 3-2 드롭존이 흔들린데다 공격에서도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신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