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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전 KIA코치 간베 인스트럭터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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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일본인 간베 토시오(70) 전 KIA 타이거즈 투수코치를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인스트럭터로 초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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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4일 '간베 전 KIA 투수코치가 스프링캠프 동안 인스트럭터로 함께 한다'고 발표했다. 간베 인스트럭터는 20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시작되는 한화 스프링캠프에 합류, 한화 투수들을 지도하게 된다.

간베 인스트럭터는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 긴테쓰 버펄로스에서 투수 코치를 지낸 베테랑으로 지난 2008~2009년 KIA 투수코치로 일하며 양현종 등을 수준급 투수로 키워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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