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톱모델이란 사실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레알 마드리드)의 연인으로 더 유명한 이리나 샤크(27)가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뉴욕 양키스 모자를 쓰고 핑크색 비키니와 핫팬츠 차림으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지난 주말 파파라치 카메라에 잡혔다.
목격자들은 "샤크가 스태프로 보이는 몇몇 남자들과 함께 해변에서 선탠을 즐겼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리그 중이라 함께 하지 못했다.
샤크는 지난 8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 2012년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던 호날두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8세에 '미스 첼리야빈스크'로 뽑힌 샤크는 19세에 모델로 데뷔한 뒤 톱브랜드에 잇따라 캐스팅되며 두각을 나타냈다. 호날두와는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 때 사귄 뒤 3년 째 '공식 커플'로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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