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북, 수원, 울산 등 우승을 다툴 강호들은 서울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전력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은 케빈을 비롯해 이승기 이재명 박희도 송제헌 등을 영입했다. 마지막으로 중앙 수비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수원은 '인민 루니' 정대세와 브라질 공격수 핑팡, 이종민 이현웅을 수혈했다. 이근호 이 호 이재성 등이 군에 입대한 아시아 챔피언 울산은 한상운 박동혁 마쓰다 호베르또 등을 품에 안으며 제2의 비상을 꿈꾸고 있다.
Advertisement
반면 출혈은 컸다. 박희도와 이종민에 이어 김태환을 성남에 내줬다. 윤성우는 2부 리그인 고양에 임대했다. 박희도와 이종민 김태환은 즉시 전력감에다 우승을 다툴 팀으로의 이적이라 눈길을 끈다. 이종민은 라이벌 수원으로 말을 바꿔탔다. 서울과 수원은 앙숙이자 최대 라이벌이다. 지난해에는 프런트간의 폭력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자존심 싸움이 상상을 초월하지만 이적시장에서 적은 없었다. 박희도의 전북행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서울은 거액의 이적료에 의한 영입 제의가 올 경우 간판 선수 1~2명을 더 내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Advertisement
자립경영의 꿈도 숨어 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으로 모기업에 손을 내밀면 구단은 미래가 없다. 내실을 기해야 한다. 유일한 탈출구는 뼈를 깎는 아픔이다. 자원이 넘치는 포지션의 선수들을 시장에 내놓을 수밖에 없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3."언니 고마워요" 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고생 많았어" 첫 올림픽 이소연...주장과 맏언니, 서로를 의지했다[밀라노 현장]
- 4.폰세·와이스 공백 지운다, 열정 보여준 에르난데스에 미소 지은 양상문 코치 [오키나와 현장]
- 5."축구 첫사랑, 영월에서"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 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