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액션 스타 제레미 레너가 3D 액션 블록버스터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으로 돌아온다.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은 길을 잃고 우연히 발견한 과자집에서 자신들을 잡아먹으려던 마녀를 화로에 넣어 죽이는 데 성공한 헨젤과 그레텔이 15년 후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으로 성장한 모습을 담았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어벤져스', '본 레거시' 등을 통해 액션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제레미 레너는 이번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에서 헨젤 역을 맡아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유쾌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토미 위르콜라 감독은 "제레미 레너에게는 액션 영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 뿐 아니라 어둡고 예측 불가능한 면이 있다. 제레미 레너 같이 대단한 배우가 헨젤을 연기했기 때문에 영화 속 판타지적인 세계관에 현실감을 주는 것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영화는 2월 14일 개봉.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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