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오토피아가 올해 서킷 개장을 앞두고 일본 동경오토살롱에서 홍보활동에 매진했다.
인제오토피아(대표 정필묵)는 일본 레이스 프로모션(대표: 히로시 시라이)과 세계 최대의 자동차 튜닝 박람회인 '2013 동경 오토살롱'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슈퍼 포뮬러 한국대회 프로모션이 관중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막을 내렸다.
야외 공연장에서 12, 13일 양일간 4차례씩 진행된 포뮬러 머신 데모런 행사 및 드라이버 인터뷰 행사를 통해 방문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인제오토테마파크의 레이싱 모델들이 인터뷰 및 포토타임을 진행하면서 수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며, 8월 25일 한국 인제에서 다시 만나자는 메시지로 관람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2012년 드라이버 챔피언인 '카즈키 나카지마' 등 슈퍼 포뮬러의 간판급 드라이버들도 행사에 참가하여 일본의 각종 언론매체들이 슈퍼 포뮬러 대회의 인제 개최를 앞다퉈 보도하는 등 슈퍼 포뮬러 한국대회를 널리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2년 드라이버 챔피언인 카즈키 나카지마 선수는 "슈퍼 포뮬러의 최초 해외진출 대회인 한국 인제오토테마파크에서의 경기가 매우 기대된다"며, "첫 해외 진출인 만큼 역사적인 해외 최초 우승 타이틀을 반드시 획득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슈퍼 포뮬러는 국제 자동차 연맹(FIA)의 F2 클래스에 적용되어 카본 모노코크 바디에 3,400cc 배기량, 600마력의 머신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2013년 시즌은 스페셜 라운드까지 총 8개 라운드로 그 중 5번째 라운드인 한국대회는 8월 24일 ~ 25일까지 인제오토테마파크에서 펼쳐진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인제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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