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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은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오른쪽 발목 후경골근 접합 수술을 받았다. 이전 시즌부터 안고 있던 발목 부상이 악화돼 근육이 파열되는 지경까지 이르러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그러나 그동안 재활 과정을 순조롭게 밟아 이번 시즌 내 복귀가 점쳐졌던 상황. 그러나 이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오세근을 절대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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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은 현재 일본 가와사키 재활센터에서 1차 재활을 진행중인데, 18일 귀국해 강원도 평창에 있는 JDI 스포츠건강증진센터에서 2차 재활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어 발목 상태가 정상적으로 돌아올 경우 팀훈련에 참가시킨다는 것이 이 감독의 생각이다. 훈련 참가는 어디까지나 감각 찾기 차원이지 실전 투입을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니라는게 이 감독의 설명이다.
안양=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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