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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모터사이클 사이에 드리프트 대결이 벌어졌다.
미국 뉴멕시코에 위치한 나파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이 대결은 슬라럼과 레이싱으로 나눠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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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에는 콜벳 엔진을 장착해 375마력의 출력을 내는 마쯔다 RX-7 차량과 175마력의 카와사키 ZX-10 바이크가 사용됐고 프로 선수들이 운전대를 잡았다.
트랙 위를 미끄러지듯 질주하며 아찔하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한 이 드리프트 대결은 ZX-10가 간발의 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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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 후 인터뷰에서는 RX-7을 운전한 짐 거스리가 카 드리프트를 시작한지 채 1년이 되지 않는다고 밝혀 상대 선수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VYpOFimB7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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