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4회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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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남자단식 3회전에서 라덱 스테파넥(34위·체코)을 3대0(6-4, 6-3, 7-5)으로 꺾었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서 17연승을 기록했다. 동시에 7년 연속 호주오픈 4회전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사상 최초 호주오픈 남자단식 3연패를 향해 한 발 더 다가섰다.
한편, 여자단식에서는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세계랭킹 4위·폴란드)가 3회전에서 헤더 왓슨(50위·영국)을 2대0(6-3, 6-1)으로 꺾었다. 라드반스카는 4회전에서 전 세계랭킹 1위였던 아나 이바노비치(13위·세르비아)와 맞붙는다. 2011년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우승자 리나(6위·중국)는 소라나 키르스테아(29위·루마니아)를 2대0(6-4, 6-1)으로 꺾고 4회전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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