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잭 리처'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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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봉한 '잭 리처'는 이날 하루 동안 7만 5139명을 동원했다. 박스오피스 1위는 14만 3723명을 불러모은 '박수건달'.
'잭 리처'와 같은 날 개봉한 '몬스터 호텔'과 '더 임파서블'이 3, 4위를 기록했다. '레미제라블', '타워', '라이프 오브 파이', '클라우드 아틀라스'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잭 리처'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총격사건 용의자가 지목한 한 남자 잭 리처(톰 크루즈)가 홀로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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