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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폴로 R WRC, 몬테카를로 랠리 데뷔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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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폴로 R W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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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모터스포츠팀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개최된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World Rally Championship) 2013 개막전에서 랠리카 폴로 R WRC(Polo R WRC)로 출전해 준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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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지난 12월 초 모나코에서 세계 최초 공개되었던 폴로(Polo) R WRC의 첫 선무대였다.

드라이버 세바스찬 오지에(Sebastien Ogier)와 줄리앙 잉그라시아(Julien Ingrassia) 등으로 구성된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팀은 폴로 R WRC로 출전한 첫 대회에서 두 스테이지(SS1, SS5) 우승과 함께 종합 성적 2위를 기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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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모터스포츠 디렉터 조스트 카피토(Jost Capito)는 "지난 4일간의 랠리에서 우리 팀은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새로운 랠리 카는 완벽했으며, 드라이버의 컨디션도 최상이었다"고 평가했다.

폭스바겐 내 모터스포츠, 제품 성능향상 디자인을 맡고 있는 폭스바겐 R GmbH*에서 특별히 제작한 폴로 R WRC는 소형 해치백 폴로를 기본으로 내외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섀시 등을 튜닝하고, 315마력의 1.6리터 직렬 4기통 터보엔진을 장착해 제로백(0-100km/h)이 3.9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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