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애슐리 콜(33)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1년 연장 계약이다.
첼시는 2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콜과 계약기간을 1년 연장한 새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6월까지다.
2006년 아스널에서 첼시로 이적한 콜은 팀의 왼쪽 측면 수비수로 자리잡았다. 팀의 주축으로 그동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리그 컵, FA컵 등에서 우승을 이끌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2012년에는 올해의 잉글랜드 선수로 선정됐었다.
콜은 "대단히 기쁘다. 첼시에서 많은 추억을 갖고 있고 UEFA 챔피언스리그와 리그, FA컵 우승을 경험했다"며 "누구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것을 싫어하지 않을 것이다. 빅클럽에 있게 되면 우승컵을 위해 항상 싸워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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