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경남FC가 연습경기에서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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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2일(한국시각) 방콕 SCG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무앙통과의 첫 연습경기에서 김형범의 도움을 받은 외인 공격수 스렌텐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경남은 이날 볼 점유율을 높여가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스렌텐의 골은 전반 42분 터졌다. 경남은 후반들어 전 선수를 골고룰 투입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무양통은 2012 태국 프리미어리그에서 1위를 차지한 강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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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한 감독은 "태국에서의 1차 전지 훈련을 통해 선수들간의 팀 워크를 한단계 끌어 올리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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