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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빌트지 등 현지 전문지들은 이 현상을 기정사실로 보도하고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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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20억원 가까운 모금에 성공했지만 결국 비교가 안될 만큼 부호로 알려진 인물의 측근 드라이버가 F1 시트에 앉았다. 바로 멕시코 억만장자로 알려진 카를로스 슬림이 이끄는 회사의 에스테반 구티에레즈가 그 자리를 차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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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T 팀과 포스인디아 F1 팀은 재정난으로 팀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현지언론들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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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 글록은 어쩔 수 없다는 듯 "그것이 F1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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