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 회장은 대구 영신고와 영남대,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씨름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씨름인 출신 최초로 미국 볼주립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2년 영남대학교에 부임해 씨름부 지도교수 등을 역임하며 후학양성에 힘써왔다. 1994년에는 국내 최초로 한국씨름연구소를 설립해 현재까지 씨름역사자료 수집, 영문씨름홈페이지 개설 및 영문씨름저서 출간 등 씨름의 역사의식 제고와 세계화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영남대학교에 대한씨름협회 연수원을 설립, 초대원장으로 부임해 씨름교육도서인 씨름총론 발간과 더불어 매년 씨름지도자 및 선수들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개최 하는 등 씨름발전과 인재 육성에 이바지해 왔다. 박 회장은 "지난 20여 년간 씨름 발전을 위한 여러 구상들을 추진하는데 제약이 많았다. 지금이라도 씨름 전반의 혁신과 통합을 통해 대한민국 명품문화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